제주에 이런시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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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6년에 결혼 24주년 맞이하여 둘만의 3박4일의 짧고도 긴여정을 보냈다.
제주도라면 먹는것과 숙박비가 부담스러웠다. 딸아이의 추천으로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하여
"꿈꾸는 노마드"를 알게됐고 10월8일부터 9일 1박으로 14평에서 보냈다.
시설도좋고 주인댁 대표님도 친절하시고 아침일찍 여정으로 인사드릴 세도없이 나왔는데 뜰까지 나오셔서 감사의 말씀과
좋은추억 여행디되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넘감사했다. 또 경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예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또한 가격도 엄청해서도 좋았다.
다시한번 제주를 간다면 숙소는 반드시 "꿈꾸는노마드"에서 보내련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담에뵐께요.(참고로 집은 인천이예요)
기존 홈페이지 작성일 : 2020.10.12
제주도라면 먹는것과 숙박비가 부담스러웠다. 딸아이의 추천으로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하여
"꿈꾸는 노마드"를 알게됐고 10월8일부터 9일 1박으로 14평에서 보냈다.
시설도좋고 주인댁 대표님도 친절하시고 아침일찍 여정으로 인사드릴 세도없이 나왔는데 뜰까지 나오셔서 감사의 말씀과
좋은추억 여행디되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넘감사했다. 또 경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예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또한 가격도 엄청해서도 좋았다.
다시한번 제주를 간다면 숙소는 반드시 "꿈꾸는노마드"에서 보내련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담에뵐께요.(참고로 집은 인천이예요)
기존 홈페이지 작성일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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